2011년 지진 피해를 입었던 곳에서도 경기가 열리나요? 네. 미야기현의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축구 조별예선 경기가 열립니다. 2020 대회는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일본을 상징하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. 이번 대회는 일본의 미래를 위해 전 국민을 고취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.